너모 시원하니 조아요..
집보다 더 시원한듯
근데 저희는 10시되면 끄네요
근데 설치하는데 5~6백정도 들더라구요..
저희는 작년인가 엘베 교체했는데 에어컨 달아달라니까 그건 안되고 속도를 올렸다는데 ..개풀 에어컨있는게 훨 낫겠더군요
탈때의 그 전율은 표현ㅇ ㅣ어렵죠
화장실 에어컨이 진리죠
전 반대네요.. 우리 아파트 14층인데.. 그거 몇초 탄다고..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리다니..
안그래도 집전기세 4만원에 공동전기료 2만원에 엘리베이터 전기세까지.. 내는데 거기에 엘리베이터 2대 전기료까지 내라고요..
유지비용도 무시못함
저는 처음 들어봐서요....
혹시 승강기 지붕위에 FAN 돌아가는 시원한 바람아닌지.....
제가 잘못알고있는걸수도 있구요
꽤 예전부터 있었어요. 지금 사는 집은 18년도에 입주했는데 있고 주변 지인들 집 가봐도 그 전부터 있었어요.
저희 아파트도 환풍기 아니고 에어컨 있어요. 엄청 시원해요.
있죠 제가살던곳은 엘베9대 에어컨빵빵인데 집보나 공용전기가 더나옴 ㅋ
환풍기인데 찬공기라서 에어컨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환풍기 꺼졌을때 엘베에 에어컨 꺼졌다고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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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더 시원한듯
근데 저희는 10시되면 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