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토니의 답답한 패턴7
- 커쇼바보
- 등록일 2024-08-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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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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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노
우드워드의 마샬로 시작한 무능한 보드진과 아는 선수만 쓰려는 텐하흐의 합작품이죠.
당시 보드진인 머터프도 50m정도에 사려고 했으나 아약스에서 거절했고 다른 대안으로 가려고 했으나 텐하흐가 오직 안토니만 주장했죠. 그러다가 가격이 100m까지 올라간것이구요.
데뷔시즌부터 epl에서 안통한다는걸 바로 보여줬는데 팔리지도 않고 악성재고가 되었죠. 스피드가 좋은 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드리블이 좋은것도 아니죠. 피지컬도 안좋구요. 거기에 지독하게 왼발만 사용하구요.
웃긴거는 텐하흐가 무조건 사달라고해서 미친가격으로 사줬는데 이제와서는 내탓아니다 보드진탓이다라고 변명하고 있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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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나니라는 걸출한 (망)나니
리그 베스트 11으로도 뽑혔던 선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