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몰랐다" 위증한 고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 실형.. 법정구속3

뻔히알면서... 몰랐다고... 위증... 왜? 위증했을까? 뭘 숨기고 싶어서??

모두가 사실을 알지만 언급하고 밝혀져서는 안되는... 현대판 볼드모트??

"방용훈 몰랐다" 위증한 고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 실형.. 법정구속

"방용훈 몰랐다" 위증한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 실형…법정구속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고(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가 고인 관련 허위 증언한 혐의로 2심에서 실형 선고 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양지정 엄철 이훈재 부장판사)는 2012년 11월 이종걸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 모씨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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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노자키아이유훗

이것도 나오면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 전 모릅니다

그냥 뇌피셜이에요

2024-08-20 점아이콘

이게 아직도 재판 중이었나요?

ㄷㄷ

2024-08-20 점아이콘

오나

숨겨진 범인 늙어 죽으면 같이 무덤에 보낼려고 질질 끄는듯

2024-08-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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