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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MLB] 금강불괴 김하성, MRI 검사 결과 호의적2

야구 선수는 어깨가 생명줄이라던데 큰 부상은 피한듯 합니다.

IL에는 오르지 않을듯 하고 잠깐 휴식 취한 후 선발로 또 나올 듯 하네요.

'와' 진짜 김하성 금강불괴인경일단 큰 부상 피했다 '천만다행'... KBO 시절부터 타고난 '강철몸'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김하성(가운데)이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전에서 3회 초 주루 도중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낀 뒤 경기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AFPBBNews=뉴스1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일단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시절부터 좀처럼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던 김하성.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금강불괴라는 이야

헬맷 내동댕이쳤던 김하성, 심각한 부상 피해갔나..."초반 검진 결과 호의적"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불행 중 다행이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깨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뉴스1에 따르면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마이크 쉴트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정밀 검진을 받은 김하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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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바보

어휴 다행이네요

2024-08-20 점아이콘

0 핫도리한조1

헐 다행이네요

2024-08-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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