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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친분' 의혹 관저 공사 업체 대표, 국감 앞두고 돌연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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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담당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김태영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를 고의로 회피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은 김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는데 소재가 불분명해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3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위 소속 입법조사관들은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03_000290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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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계약도 자격도 없이 공사...‘21그램’의 불법이 세운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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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유관업체인 ‘21그램’이 대통령 관저(이하 관저)를 무계약 상태에서 공사하고 무자격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등 불법을 저질렀으며, 공사 전체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한겨레>가 감사원의 ‘대통령실·관저의 이전과 비용 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8266.html
수십억 짜리 관저공사, 대통령실 인테리어 공사를 건희와 친분이 있는 21그램 업체 대표가 따냄.
- 하지만 21그램은 증축할 수 있는 건축사 자격증이 없음
- 그래서 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제주도 업체에 하청을 줌. 하지만 제주도 소재의
업체는 서울에서 공사 못함.
- 그래서 다시 형에게 재하청을 줬는데 역시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데 증축 공사함.
처음부터 불법에 무자격 업체가 공사.... 아주 난장판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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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kei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