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 전사자 통지 물품12
- 써머데이
- 등록일 2024-10-05 22:16
- 조회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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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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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 준다는 것도 결국 누군가한테 들은거 아니에요? 그걸 믿으면서 서양언론은 안 믿겠다?
그 말인 즉슨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아무 말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참고로 우크라이나 전사자 위로금은 1500만 흐리우냐 (4억 9천) 입니다. 비전투 인원 전사자 위로금은 227만 흐리우냐 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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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페르디
이건 아닌듯 1만명만 죽어도 5조원입니다 사망자에 관해선 워낙에 말이 다르니 대충 10만명만 잡아도 50!조입니다 영구 손실 입은 사람도 보상해 줘야 할텐대 저금액 만큼은 나갈겁니다 사망 부상 보상금으로만 나갈돈이 저정도면 우크라이나 전젱 못합니다 전쟁전 우크라이나 1년 예산이 대충 100조원 정도 였습니다
러우전 관련해서 나오고 보도되는건 곰곰히 따져보면 말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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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O-Reilly 대충 계산하기 편하게 전부 100조원 이라고 잡아서 10년 동안 분할 지급한다고 해도 가장이 전쟁에 나가서 죽었고 돈나올 구석도 제대로 없을 텐데 그 보상금을 분할 지급 하겠다는 이야기는 그냥 안주겠다는 거나 별로 안달라 보입니다.
거기에 그냥 돈찍어서 주면돼. 라는건 그냥 안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르헨 정도로 인플레 만든다음에 주겠다 라는 계획을 하고 있다면 젤렌스키에 대한 글쓴이의 평가가 야박하지 않아 보이네요.
어쨋거나 저는 저 액수 자체가 비현실적인 액수같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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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골적으로 러시아에 빙의된것도 벌로네요
그냥 남의나라 일이니 팝콘이나 뜯자
포지션이 가장 적절한듯 합니다
제가 짜증났던 지점은 눌란드 같은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우크 정치가들의 무능입니다. 또한 그들이 생산해 내는 엄청난 양의 반복된 거짓 정보입니다.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의 현실이라서 짜증납니다. 우크처럼 대리전 호구가 될 수도 있다는 염려도 있습니다. 제 포지션은 호구가 되지 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