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정말 착한 기관입니다..

범죄자 가 아니라하면 아닌거로 말도 잘들어줘 청탁과 연관지어 생각해본적 없다하면 암요~ 암요~ 하고 또 다들어줘~

이렇게 착한 정부이관이 있나요??? 아... 근데 욕나온다... 욕나와...

검찰은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하면서 ‘금품과 요구사항을 연관 지어 생각해본 적 없다’는 김 여사 주장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명품 가방과 화장품, 양주 등이 “우호적 관계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라고 못박았고,

불기소결정서 곳곳에 청탁금지법에서 규정하는 ‘금품’이라는 용어 대신 ‘선물’이라 명시.

김 여사에게 화장품을 전달한 직후 이뤄진 국정자문위원 임명 요청 건은 ‘임명 요청과 선물을 연관 지어 생각해본 적 없다’는 김 여사 주장을 받아들여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봤다

‘금품’ 대신 ‘선물’만 있는 김건희 불기소결정서…서울의소리 “항고”
검찰이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 등을 수수한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금품과 요구사항을 연관 지어 생각해본 적 없다’는 김 여사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검찰의 불기소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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