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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물린사진. 아래는 퍼온사진입니다
저는 베트남 콘다오섬 해변 풀숲에서 물렸습니다. 뭔가 다다다닥 하고 달려들면서 순간적으로 물렸는데 그땐 그게 뭔지 모르고 여행중엔 조금 가려운정도였는데 일주일후 귀국하고 나서부터 엄청 가렵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비슷한것들이 낚시터. 바닷가. 숲속등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모기기피제. 벌레기피제 뿌려도 30분정도만 효과가 있고 지속시간이 길지못하다고 하네요. 주로 다리를 타켓팅하니 반바지 금물. 긴바지에 양말신었어도 물릴수 있다고는 합니다. 독도에서도 많이 있다고하네요.때문에 독도경비대분들 엄청 물린다고... 주로 흐르는물가위주로 서식하고 산란도 모기처럼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물에 산란한다합니다. 물면서 기생충이 체내로 들어와 재수 없으면 눈까지 실명 유발할수도 있다고 하니 많이 물리면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약바르는게 좋다고 합니다. 베트남 다녀온지 보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려운곳이 남아있긴한데 처음보단 좋아졌네요. 사람에 따라선 알레르기 유발해서 벌에 물린것처람 퉁퉁 붓는사람들도 있다네요. 태어난? 곳에서 크게 안벗어나고 일정반경안에서 단체로 서식한다고 하니 한두마리에게 물리거나 보이면.. 그 자리를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정글에 법칙에서도 몇몇곳에서 엄청 뜯겼던 영상도 있더라구요. 진짜 속된말로 존나게 가렵고 쓰라립니다. 검색해보니까. 전 물리것도 아니더라구요. 전 애교수준.. 주로 야행성이고 해뜰녁 새벽까지 활동한다고 합니다. 제가 물린시간대도 새벽 5ㅡ6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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