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나 네타냐후가 롤모델일지도
그간 선거 득표율 보니까 별반 차이 안나더라구요.
굥지지율은 폭망했지만 굥과 같은패거리인 여권지지는 아묻따 여전하단얘기고
쟤 당선될때하고 지금하고, 분위기가 별반 달라지지않았단 뜻인거같은데
이정도 넋빠진 나라라면 퇴임후에도 별 걱정 없을수도 있죠.
그냥 이나라는 망한듯.
지금도 대통령이 맘에 안들지 그 당은 무조건 지지하는게 지지자들 속성입니다.
그 개짓거리를 하고도 총선 총득표율이 55대 45였고 보궐선거도 지역따라 그대로 갔어요.
대선전 야권쪽에 뭐하나만 터지면 또 그대로 유지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민주당에서 대통령되면 정치보복 안한다고 국힘범죄자들 안 건드니까 더 저 지랄이죠.
이재명 조국 감빵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이년째 이걸로 버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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