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있고 자궁없는데 파리올림픽 성별논란 알제리 복서, 충격 보고서3

“고환있고 자궁없는데”…파리올림픽 ‘성별논란’ 알제리 복서, 충격 보고서 - 매일경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금메달리스트인 알제리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가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의료 보고서가 유출됐다. 칼리프는 대회 기간 동안 성별논란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흰두스탄타임즈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저널리스트 자파르 아이트 아우디아가 확보한 문서에는 칼리프가 내부 고환과 XY염색체를 갖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남자 맞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하나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2 까만구름

올림픽 종목을 여자 남자로 나누지말고

자지 보지로 나눠야 함

2024-11-05 점아이콘

1 오늘도행복하게

생물학적으로 다른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서류상으로

남자를 여자로 둔갑시키는 병신들이 세계대회 운영자들이라니..

2024-11-05 점아이콘

0 조우작

남성 호르몬 나온단 얘긴 거 같은데 ...ㅎㅎ

2024-1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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