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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집사더니…가계빚 '2천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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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리나라 가계빚이 처음으로 1천900조 원을 넘어서면서 2천조 원을 눈앞에 뒀습니다.지난 여름, 대출로 집을 사들인 것이 주 요인입니다.문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3분기 우리나라 전체 가계빚은 1천913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석 달 새 18조 원 넘게 …
https://biz.sbs.co.kr/article/200002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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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세보증금만 1000조, 그림자 부채 리스크 간과해선 안 된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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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가계부채이지만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빚`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전세보증금은 규모가 크고 부실 위험도 높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세보증금은 임대차 계약이 끝나면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빚이다
https://www.mk.co.kr/news/editorial/10493731
주담대 가계부채 2000
전세보증금 1000
합이 3천조.
이걸 어떻게 갚나요? 결국은 빚의 끝은 누군가 망해야 하는데.
은행은 망할일이 거의 없고, 이게 다 국가 경제의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그렇다고 소득이 늘어나 부채를 줄일 수 있나 ...
방법이 없는 것 같음. 망할일 밖에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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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집팔면 가능하죠 빛 청산은
그래서 안망함
자기 돈 + 대출에서 자기돈 다 날리고, 빚을 지는 상태죠.
이 상태가 딱 무리해서 대출한 영끌족 상황입니다.
자산까지 까먹고 빚쟁이가 되면 망한거죠.
@캐톤
빛보다 자산이 더 많을겁니다 집값 올라서
안팔아서 그러지
빛쟁이가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빛이 있어도 해외여행가고 잘사죠
좀 특이하죠
현 돈많고 잘사는 나라는 맞음
(트럼프도 그랬죠 돈 많은 나라)
부동산은 3경 상승일듯 가게빛 3천조 ㅋㅋ
@캐톤 집값폭락하기전에 팔면 됩니다. 그래도 엄청이득이죠?
폭락하고나서야 팔면 자기 돈 못건지는거고요. 부채줄이지 않으면 소비가 살아날수가 없고 대출줄이면 폭락은 불가피하죠. 답은 정해져잇어요. 폭락맞기전에 파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