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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글)
●경상도에 대한 세뇌와 노예화! 지역 감정!
상습강간범 박정희 정권 때, 박정희보다 경상도에서 인기가 폭발적으로 높았던 김대중을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박정희의 중앙정보부에서 지역감정을 일으키기 위한 전략으로, "엄창록"이라는 김대중 캠프의 선거전략가를 납치하고 협박해서 선거 전략을 짜게 만들었다.
그 결과 경상도 길거리에,
"전라도 사람들여 뭉치자", "호남인들이여 하나가 되자",
같은 벽보를 붙여서, 조작, 이간질과 억지, 거짓 선동으로 경상도인을 우롱하고, 세뇌시켜 박정희의 노예가 되도록 했다는게 정설입니다. 또한, 정치인과 보수 언론을 동원해서 지역 감정을 자극해 경상도를 지속적으로 우롱하고 세뇌시켰다. 이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아래는 당시 경상도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우롱하고 세뇌시키는, 쓰레기 정치인들의 발언과 쓰레기 보수 언론의 신문 기사들이다. ----------------- "이 고장의 임금은 여태껏 한 사람도 없었다. 박정희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으로 천년 만년의 임금님을 모시자."
"이런 사람이 전라도 대통령은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 된다. 경상도 사람 쳐놓고 박 대통령 안 찍는 자는 미친 놈이다"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경상도는 개밥의 도토리가 될 것이다"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 갈 것이다"
"전라도놈들 다 깡패에 사기꾼에다 빨갱이라고 소문을 내라! 전국으로 퍼트려야 우리가 필승한다"
"우리 경상도가 패권을 잡고 우월성을 보여야 다른지역이 까불지를 못한다 전라도만 부수면 뎀빌놈들이 없다"
"우리 신라 경상도가 똘똘뭉쳐 계속 우리만의 시대를 이어가자"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 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민간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겨야 돼"
"노골적으로 해도 괜찮다 검찰에서도 양해할 것이고 경찰청장도 양해..." -------------------------- 구글과 신문, 현대사책 뒤져보면 모두 나옵니다. 현수막 문구도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아래 신문방송 링크를 참조하세요! 이게 아직까지도 경상도인들이, 자기들이 세뇌당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밥상머리 교육으로 세대를 거쳐 상습강간범 박정희와 친일, 쿠데타 세력을 물고빠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광주 민주 항쟁 이전에, 민주주의와 독재에 항거하던 부산, 마산 민주항쟁으로 경상도 사람들이 먼저 학살을 당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상습 강간범 박정희가 총격으로 죽은 술자리에서, 차지철은 캄보디아처럼 부산, 마산 시민들 다 쓸어버리자고 했고, 거기에 격분한 김재규가 총격을 가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고 하죠! 근데 아직까지도 상습강간범 박정희는 물고 빨면서, 정작 자신들의 학살을 막아준 김재규를 악마 취급이나 하면서 비난하고 있죠! 또한, 자신들이 가장 좋아했던 김대중을 아직까지 빨갱이라고 욕하고 있죠! 그럼 자기들도 빨갱이라는 소린지! 경상도인 자신들을 학살했을지도 모를 친일, 독재, 쿠데타세력에게 아직까지도 세뇌당해서 노예가 돼서, 투표당하고, 선택을 하고 있다는게 슬픈 일이다. 경상도인들여! 위 내용들을 밥상머리에서 제대로 가르쳐서, 세뇌와 노예화에서 깨어나 친일, 독재, 쿠데타세력에게서 제발 벗어나자! 그리고 저들을 박살내 버리자! 언제까지 이용만 당할 것인가! ●엄창록과 지역감정!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201060605431710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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