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색한걸 보내 자동번역기 돌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 거의 문제 없이 대화가 되는게 신기하군요 !
한국 입점 판매자가 물건을 안 보내서 웰컴백 쿠폰이 사라졌는데, 아직 안 돌아왔네요.
좀 더 기다려 봐야 하는건지 ...
(혹시나 해서 로그아웃-재로그인 했는데도, 안 되는군요 ㅜㅜ)
한국인상담사도 따로 있더라구요
좀 전 새벽에 채팅한 거였고, 이름이 카리나 ? 였을 겁니다.
몇년전인데, 한글로 이메일 보내니 한글로 답변 잘 오더군요. (번역기 느낌이 아녔음)
이름이 무슨 킴인가 하는거 보면, 한국계 미국인 같더라구요.
(요즘은 아이허브가 많이 비싸져서, 쿠팡 직구를 더 많이 사게 되네요. 가끔 20% 코드 뜨고 페이코 추가 할인이나 받아야 쿠팡보다 좀 더 저렴할까 말까한 수준)
한국법인 그냥 한국고객센터에요...
낮에는 대화가 좀 되다가도 밤이 되면 번역후 답을 하는지 더듬 더듬 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저는 너무 빨리 답변이 와서 AI같았어요
공통점은 말이 통하든 안 통하든 대응은 자동번역기 수준이어서
문제가 생기면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리 듯 계속 뺑뺑이를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비싸더라도 속은 편한 국내 쇼핑몰 이용하지 알리에서는 1년 훨 넘게 뭘 안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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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점 판매자가 물건을 안 보내서 웰컴백 쿠폰이 사라졌는데, 아직 안 돌아왔네요.
좀 더 기다려 봐야 하는건지 ...
(혹시나 해서 로그아웃-재로그인 했는데도, 안 되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