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지금도 멈추지않고있다.

그에 앞장서는 전 아베일본총리는 조선시대 재일동포의 후손이라 자처하고있다.

이게 우리 현실이다. 더는 재일동포 후손이라고 같은편이라 생각해서는 안된다.

내 중학교동창도 한국에 유학온 일본여자꼬시고 혼전임신시켜 일본으로 건너가 살고있다. 

그이후 몇년지난 후인데 나에대한 태도도 쪽바리 근성으로 바껴서 깜짝놀랐다. 

그에 내 태도는 이랬다. 그놈이 쌍욕을하길래 나도 똑같이해줬다. 그랬더니 나를 손절한다고하더라고.

욕은 지가먼저해놓고 나를 개취급하길래 똑같이해줬더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이런태도로 미루어볼때 일본의 우리에대한 태도는 방금 내 중딩동창이 했던 방식과 동일하다.

1. 위안부 문제 : 내 알 바아니다. 그런적없다. 

2. 일제강점 및 2차 세계대전에 관한 책임 : 우리가 핵 피해자이고, 한국 도와줬고요.. 잘못한거? 없는데?

3. 독도 문제 : 근거도 있으니 그냥 힘있는 내가 먹을게. 안그러냐 선진국들아?

위 내용은 과거사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내용인데 일본의 억지주장과 적반하장의 일관성을 보고있다.

일본의 저 태도는 한반도 삼국통일 시점에서 시작된다. 신라가 삼국통일하고 얼마안되어 일본은 일본서기(720년)에 진구황후가 삼국통일하고 

일본에 다시넘어왔다고 전한다. 이는 한반도는 반드시 먹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일본은 지속적 행태(약탈,방화,강간,전쟁 등)로 우리를 괴롭혀왔다. 

이는 진구황후-> 일본천황으로 매칭이되는데, 일본천황은 제2차세계대전까지 일으키고 진두지휘하기에 이른다.

이후 일본은 패전국으로 신격강하당하는데, 일본인들은 무지하게도 그때까지도 일본왕은 '신'인줄 알았다고한다.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무조건 복종하는 일본인은 억압된 사회구조에서 변태적 성 문란사회 및 약자와 본인과다르면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이지메까지

음침하고 폐쇄적인 모습은 많이 목격되곤한다. 이런 것들이 다 눈감아지는 이유는 일본이 경제대국이며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모습들에서 가능했던 일이다.

억압된 구조 속에서 싸이코적인 이상현상이 자리잡아 더는 일본이 정상적으로 굴러가지않음에도 어떻게든 전세계대전에서 패한 설욕을 갚아야하고,

아까얘기했던 진구황후의 한반도는 우리것이니 먹어야하고 욕심은 끝이없다. 아니 욕심문제가 아니라 국민전체가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해서 나 아닌 저들은

적이고 어떻게든 짓밟아야하고 우리는 세계재패까지 가야한다는 열망에 사로잡혀있는 것이다. 

일본은 앞서 패전국으로 전범국가로 낙인찍혀있다. 사람으로치면 전과자다. 그것도 심히 악랄한 범죄자라는 얘기다.

그런 범죄자를 묶어놓고있는데, 언제 전자발찌를 풀지 계속 꿈틀대고있는 상황이다. 이걸 우리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할까?

우리가 분단국가로 있지만 든든한 우군 미국이 있는데 두려울게 있을까? 미국이 인정하는 범위에선 자위적 행태를 해야마땅하다.

일본이 강하게 나오면 우리도 펀치는 아니더라도 잽은 날려줘야 한다. 일본이 우리를 적으로 보고 먹잇감으로 보고있는데 가만있는다? 이건 먹히려는태도라고 

봐야하지않을까? 

그래서 나는 이런 결론에 다다랐다.

위 1번 문제는 위안부 인정않으니, 일본여자들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단정지어도되겠지? 내가볼땐 야쿠자집단도 한국이나 중국에서 많이들 들어가고 그랬다는데 양아치한테는 양아치스럽게하는게 어울리지. 이미 일본은 우리나라 선조들과 그 후손의 여자들을 이미 사람취급을 안하고있다. 그렇게 하는데 우리도 일본의 여자들에대한태도를 체면세우면서 신사적태도를 해야할 것인가? 

2번 문제는 일제강점은 우리가 약해서 먹힌거고, 세계대전 패한거에 대한 설욕은 니들알아서하고, 우리는 넘어오기만하거나 우리군을 건들기만하면 내가볼땐

본토 미사일 가격 및 본토상륙전까지 검토해야한다고 본다. 이건 양아치들이 개싸움하자는데 물어뜯기고 소극적행동만 보인다면 계속 얕볼 것이기에 너죽고 나죽자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학교다닐때도보면 양아치ㅅㄲ들이 힘좀있다고 약한애들 괴롭히는거 보면 가만있으니까 계속하는거와 같다. 우리도 일본과 거의 동일한 군사력이 갖춰져있다, 넘보기만하면 반죽여버려야한다. 말죽거리잔혹사의 권상우가 되어야한다. "야 옥상으로 따라와", 올라가서 작살내고 "다 족구하라그래!"

이렇게 소리지르고 다때려치우면된다. 일본 다 쓸어버리면된다. 우리가 쓰나미가 되는거다. 

3번 문제는독도문제도 2번과 비슷하다. 그냥 점거한다는 식으로나오거나 군함이나 전투기 교전비슷하게 걸리면 그냥 전쟁모드로 가야하지않을까?

어차피 일본은 만세일계 천황체제하에 수천년이고 수만년이고 우리를 먹겠다는 의지인데 우리는 불굴의 투지로 일격에 일본을 작살내야한다. 

여,몽연합군의 일본1,2차공격보다 더 강하게 밀어붙여 천황을 우리 발아래 무릎꿇려야한다. 이는 우리의 생존전략이어야하는 것이다.

양아치앞에선 양아치식으로 조지거나 미국의 모습에서와같이 아예 압도적인 힘으로 누르거나 둘중 하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강소국이니까 양아치에게는 어쩔수없이 1대1이면 다이다이깔수밖에없다. 그냥 힘껏 조질수밖에없다. 뒤는 미국경찰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우리 선조의 한을 풀어야하지않을까? 북벌정책이 있었듯이 남벌정책도 펼쳐야할때다. 우리가 힘이없다지만 쓰시마정도는 우리나라 땅이라고 우겨볼수도있지않나? 제주도랑가깝고 고려시대때 대마도 정벌했었는데 그거로 그냥 우리땅이라 해보는 맛도있어야한다는 거다. 너무 신사적이면 밥맛떨어진다.

옛말에 이런 말이있다. 어릴때는 치고박고 크는거지. 그렇다. 만약 친동생이 어디서 맞고왔다면 가만히있을 형이있을까? 

형을 폭력범으로 만들생각인가? 내 일은 내가 처리해야지. 내 선에서 정리하는게 가장깔끔하다. 그래서 옛 말에 치고 박는다라는 얘기를 하신거다.

친구가 널 치면 나는 박아버려서 그 행동에 대응해야한다는 얘기다. 언제까지 찌질하게 맞고만 살것인가? 

일본이 군사력이 해,공군이 강하면 우리는 육군,해병대가 강하다. 경항모만들면, 경항모 호위함들 델꼬서 일본 상륙해서 조지는 날이 오길 간절히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