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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9-21 23:59
- 조회수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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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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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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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_235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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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onkeys
옥자라고 하는거도 기억나네요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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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이되어지키자
저희도 옥자요ㅎ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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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onkeys
경상북도에선 옥자라고 했습니다 ㅋㅋ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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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tar
팔망이네요 이걸 제일 많이 한듯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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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빌리
저 어릴 땐 오징어땅콩이라고 불렀습니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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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문이없어
저도 땅따먹기라고 했었어요. 어릴때 대구 살았어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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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땅따먹기라고 부르던 게임은.. 모퉁이에 부채꼴만큼의 집(?)으로 시작해서 작은 돌맹이를 손가락으로 3번쳐서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게임이었는데 ㅎㅎ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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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tgfds
들어오면 한뼘만큼 땅이 넓어지는...ㅎㅎ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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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남자
사방치기.. 땅따머기는 따로 있었음 바닥에 말을 손가락을 튕겨 3번 만에 들어 오면 그땅 만큼 내땅 성공하면 실패때 까지 계속함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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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
비석치기가 제일 꿀잼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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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치기
사방치기?
땅따먹기랑 같은 이름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