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을 업무에 사용하시는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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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5-04 00:50
- 조회수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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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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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valiere
문서용으로는 화면비, 어플 모두 아이패드가 더 좋았네요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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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4
아이패드는 논외입니다. 일단 딸각거리는 펜소리도 그렇고. 파일공유도 안드로이드처럼 자유롭지가 못하다는 인식이있어서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하면했지...태블릿은 안될거같아요 ㅜ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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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제일좋아
아이패드 갤탭 둘다있는데
편의성, 필기감, 펜슬등 갤탭이 훨 났더군요
특히 필기감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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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liere
저도 갤탭 먼저 쓰다가 아이패드 프로로 넘어갔는데 파일 공유는 USB-C 도입으로 외장 SSD나 USB로 바로 전달이 되고, 저 같은 경우 원드라이브로 다 관리해서 작업물은 PC에 저장하면 자동으로 업로드 되어서 [PC-모바일 디바이스] 별도 전송없이 사용합니다.
펜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데 도서관 같이 정숙한 공간에서는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건 실례가 되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업무용으로 쓸 경우에는 크게 거슬린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대부분의 메모은 노타빌리티의 동시 필기/녹음 기능을 활용해서 이용하기 때문에 사실 메모량이 많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회의자료를 미리 PDF로 준비해서 불러온 후 회의자료를 띄워서 거기에 필기/녹음을 하기 때문에 회의 흐름이나 피드백 내용을 쉽게 파악 가능 합니다.
태블릿을 생산성 있게 사용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연구해보았지만, 직접 문서 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많이 있습니다.(호환성, 폰트 문제 등) 그래서 주로 문서 소비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피스 365기반 엑셀은 정말 유용하게 활용 중이고, 요즘 노션을 통해서 프로젝트 관리를 시작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패드-PC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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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스
업무용이면 무조건 큰거죠.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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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퉤
업무로 쓰신다면 플러스 모델로 사세요.
정품 키보드 북커버를 사용하게 된다면 일반형은 esc키를 누르려면 Fn + ' 를 눌러야 되서(두개를 동시에 눌러야 esc가 적용됨) 불편합니다.
반면에 플러스 모델은 정품 키보드 북커버를 사용할 때 esc키가 개별로 있기 때문에 원격접속이라든지 기타 작업을 할 때 훨씬 편합니다.
뭐 물론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를 쓴다면 굳이 상관없긴 하지만..활용도 및 무게면에서 정품 키보드 북커버 쓰시는게 나을거라 울트라 모델이 부담스럽다면 기본형보단 플러스 모델 추천합니다.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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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사용중입니다
플러스 사용중입니다 써드 모니터로 활용하다가 메모도하고 그림도 보여주고
피디에프도 띄어놓구 ,
큰거 사세요
사이즈가 딱이긴한데...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