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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릉'을 보면서 또 한번 느낀 사투리...26
- 미니멀Life
- 등록일 2021-12-05 03:06
- 조회수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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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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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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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스토리
고향 강릉이고 20년가까이 살았는데 저런 사투리는 단오 사투리대회 때나 볼수 있었고 억양이 있어서 특이했지 이 마저도 부산이나 대구 사투리에 비빌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중학생때 서울에서 전학온 아이가 너네 급식 감자만 먹냐고 했다가 왕따 당한게 기억나네요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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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크롬비
강릉분이라 잘 모르시는 듯 ㅋ 강릉 사투리 맞아요 ㅋ 바닷가쪽이 사투리가 심함 동해 속초쪽도 마찬가지 그런데 그쪽분들은 잘 모르시는 듯 영서권 춘천쪽은 사투리가 없는 듯 한데 영동권은 사투리 심함 끝에 뭐했나?이런식으로 끝에 나로 끝나는 말투 이북 말처럼 들림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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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사투리 아니라곤 안했는데요.... 억양이 있는, 끝에 의문문식으로 올리는 말투가 사투리 맞는데 이것조차도 경상도 사투리에 견줄 정도도 아니었을뿐더러 영화속 처럼 강릉 사투리가 심하게 사용될정돈 아니라는겁니다.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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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다른 지역 사투리도 다 그렇죠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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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푸딩
.
202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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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무밧나
감자 무봤드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