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

자유게시판 입니다.

경찰은 가방 수수 의혹 말고, 스토킹죄만 수사3

명품백 논란에서 '스토킹죄'만 수사…김 여사 직접 조사 '미정'
[앵커]경찰 수사 최고 책임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목사에 대해 스토킹 혐의로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저희 JTBC가 스토킹죄로 입건했다고 보도한지 열흘 만입니다. 가방을

가방을 건네주는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지속적으로 접근한 게 스토킹일 수 있단 건데, 경찰은 가방 수수 의혹 말고, 스토킹죄만 수사하게 됐습니다.

스토킹죄만 수사

다만 스토킹 피해자인 김 여사를 조사할 단계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최 목사가 연락을 하거나 찾아간 횟수 등을 조사한 뒤 김 여사 조사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은하수길

명품백 선물한게 스토킹이라고? 좋아하면서 받더니ㅋ

2024-04-29 점아이콘

0 텔레x텔레

여자의 눈물은 진실입니다. 지금 김여사 밖에도 못나가고 특검도 못받으시잖아요.

여자를 공포에 떨게 하면 뇌물 소매넣기 한 사람이 구속수사 받아야죠.

???????????

2024-04-29 점아이콘

hava

2024-04-29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