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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어서, 서울대 의대교수 89% 우울증 의심 단계10
- 러브레터20
- 등록일 2024-04-17 00:00
- 조회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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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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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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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a
니들이 선택한 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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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어
왜 본질하고 상관 없는 징징대는 기사를 언론사에 제공하는거지
의사들 편하게만 살아온게 느껴지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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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농부
전공의 노예로 굴릴때 좋았지? ㅋㅋㅋ 꼬우면 나오던가 ㅋㅋ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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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꼬마
의사들이 용접하러 가면 용접공들 년봉 바로 오름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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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l
그러게 문재인때 400명 받지 그랬어?
2찍하고 뒷통수 맞으니 얼얼할듯 ㅋㅋㅋ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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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닉네임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으면 더 뽑아달라고 해야지..
그것도 교육시켜서 뽑아야 내가 편한데..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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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es
쟤들 우울증 의심단계 진단은 도대체 누가?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둔다는게 배번 낫지..ㅋㅋ 미친 개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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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직장인들 중, 아니 국민들 중 우울증 의심.단계가 아닌 사람이 없을건데 그걸 이제야 경험해보나보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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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뽀로뽐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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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90 퍼 이상은 우울증 의심단계 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