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이 발견된곳

백제는 참 신비한 나라인듯 일본과의 관계도 그렇고

옛날 역사스페셜 영상보면 신기한 거 많음 

중국에 김씨 집성촌이 있고 고려군영이 하얼빈에 있고 

고대사는 일제시대에 왜놈들에 정리돼서 몰?루?

신채호선생이 국경이 닫치기 전 일제시대에 중국 현지답사를 하면서 많은 역사서를 씁니다.

삼국사기 몇 번 봤는데, 백제 위치가 모른다는 말은 못본거같네요

그리고 김부식이 사대주의가 강했다는건 약간 오해인 것이 고려때 중국은 송나라였는데, 애당초 송은 거란이랑 여진한테도 처 발리느라 고려가 딱히 사대하지도 않았고 사대주의라는것도 그닥…

그리고 사대주의가 강했으면 굳이 중국이 처발리는 내용을 남길리가 없죠 예를들어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의 내용은 수당서에 있는걸 그냥 가져와서 복붙한건데, 그럴리가 없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삼국을 본기라고 쓴거 자체가 걍 사대주의고 개뿔이고 신경도 안쓴다는겁니다

본기는 원래 황제국한테만 쓰는거라서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백제대륙설은 그냥 개 쌉소리죠

이게 얼마나 멍청한 소리냐면 삼국사기에 나오는 백제 건국내용을 다 부정하는건데….ㅋㅋ

그리고 중국기록 보면 분명 백제가 요동이나 산동을 점령 혹은 공격한적이 있다고 나오지만 교차검증이 안되여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일본 기록등 어디에도 없고, 남아있는 기록도

정작 백제가 점령했다고 하는 그 지역국가들의 역사서엔 기록이 없고 엉뚱하게 남조에서만 기록이 있어서 증명이 안됩니다 . 그래서 교과서에서도 분명 기록이 있긴한데, 고고학적 근거도 없고, 다른 교차기록도 안되니까 그냥 근초고왕때 산동쪽으로 진출했다고만 나올껄요?

요즘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냥, 무령왕릉이랑 미륵사지에서 나온 사리함으로 걍 끝입니다요….

기록과 유물이 명확하게 있는데도 되도않는 개소리로 중국에 잇었으니 뭐니 하는거죠….

그리고 그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의 결론은 항상 일제강점기에 왜곡되었다고……

무슨 지명이 같다면서 우기는 놈도 있고요 ㅋㅋㅋ 중국 안휘성이었나?

공산이라는곳이 잇는데, 그게 대구 팔공산이라고..... 원래 고려는 중국에 있었다

라고 하는인간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걸 또 처 믿는 사람이 개많고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역사 유튜버들 안봅니다 하도 개소리를 많이 해서요

근거도 없이 씨부리는 사람이 진짜 많아요

수밀이국이 수메르에서 조공 오던 위대한 우리 조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