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하이브 옹호글나오면 알바냐는 덧글 없어짐 ㅎ

@동까스슷 그러게요 그냥 사고 방식이 답답하네요

@따소물 저분은 민희진까글에 무조건 등장해여 무시하심이....

@따소물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봐요 이일이 자꾸 언급되면 뉴진스한테 해가될까 이익이 될까???

계속 언급하면 할수록 뉴진스만 피해봐요. 

똑같은 몇명에서 댓글이랑 글 계속 쓰는데 좀 희안해요. 이찍들이 여기 작업하러 오는거랑 비슷하게 여론 만들려고 하는데....

누가 이기던 상관 없어요 어차피 돈싸움으로 시작된 문제고, 그냥 쟤네들 끼리 싸우게 놔둬요. 

법원이 판단해줘요. 

뉴진스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미성년자 애들은 보호해야죠 여기서 이상한 선동하고 뉴진스 괴롭히는거 보고 그냥 하지말라고 반박 하는 겁니다. 좀 정신들 차리세요

최소 1000 억인데 이걸 제대로 안본다고요? 나같으면 변호사에게 몇벡 주고 꼼꼼히 분석해서 독소조항없는지 알려달라고 하겠음. 애초에 내가 업계 탑이니 계약서가 잘못됐고 더 대우해달라고 수정 요구했다고 했으면 중립 박았을텐데 계약직 직원이 부당한 피해본 양 코스프레 하는게 넌더리 남.

2천억을 요구해서 틀어진겁니다.

1천억원어치 주식은 이미 챙겨줬어요.(다트 보시면 "2023년 1분기 민희진매각")

그보단 천억으로 끝내려고가 더 가까운듯 ㅎ 천억은 무슨 수를 쓰든 줄 수 밖에 없는돈

그리고 민희진이 과도한 요구를 했다고 함.

방송사쪽은 미니진쪽이 2천억 요구했던걸로 들음.

그래서 미니진이 기자회견에서 그깟 돈 하나도 안받아도 되지. 나는 명예가 중요하다고 한것도 말을 바꿔야합니다.

"그깟 2천억. 천억만 받으면 되지. 난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야."

천억 2천억이 직장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돈인데 미니진에겐 그깟돈이네요 ㅋㅋㅋ

@ark12 주식은 이미 줬는데 뭔 소리? 

@노씽커 굳이 스톡옵션 방식이 아니더라도 주식을 다시 뺏어가거나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는 조건이 있겠죠. 투자할 때 무조건 걸었을겁니다.

@ark12 

이 기사보면 민희진이 주식을 저가로 구입하게 해주면서 풋옵션도 반영해줬는데 풋옵션 내용이 주당 가치를

전년도 영업이익의 1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체 주식의 가치로 환산해서 다시 하이브에서 구매하는 옵션이잖아요. 그걸 20배~30배로 수정계약하자고 요청했다가 까이고 일련의 사건이 진행됐다는데...이건 그냥 못받을 조건을 던져서 나갈 명분 만들려고 한거 아닌가요?

@호델루아 "만일 주주간 계약 위반에 따른 하이브의 콜옵션 행사가 이뤄진다면 어도어 지분을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민희진 대표가 아무리 나가고 싶었어도 천억을 그냥 포기하고 나가고 싶진 않았겠죠. 누가 파토내고 싶어하는지는 뻔히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