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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마라탕5
- 뽀라뚤
- 등록일 2024-04-21 00:15
- 조회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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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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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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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cant
저도 한때 마라탕 마라탕 할 때 너 마라탕 아직도 안먹어봄? 하는 빌런들이 싫어서 안먹다가
우연찮게 한번 먹어보니 맛있더군요. 숙주, 배추, 연근 등등 씹는 맛도 괜찮았고 국물도 마라 세게 안하니 뭔가 진한게 괜찮았어요.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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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나는너를
두번먹고 김치찌개로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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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더
저도 마라탕 주기적으로 먹네요.
집에서 배달 시켜먹으면 냉장고 비우기에도 좋아요. 어묵, 소세지, 계란, 버섯 등등 이것저것 냉장고,냉동고에 쌓여있던 재료들 소진시키기 너무 좋고 엄청 푸짐해짐.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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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01320
실제 중국에서는 국물 안 먹는 음식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물을 못 버리죠. 중국 장기출장 때 가끔 먹는 싼 음식이었는데 현지 중국인들 국물 거의 안 먹었어요. 뭔가 몸에 나쁜 느낌이라..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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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같은데 좀 민트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