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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개원 후 검찰 캐비넷 깔 것"

꼴값떠네
등록일 2024-04-26 18:00
조회수 994

조국혁신당, 22대 국회서 '檢 디지털캐비닛' 국정조사 추진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디지털캐비닛' 논란을 낳은 대검 서버 '디넷(DNET)' 관련 국정조사를 주도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총선 국면에서 뉴스버스 보도를 통해 검찰이 수사 대상자나 참고인 몰래 휴대폰 전체 정보를 디넷에 통째 저장·보관·활용해 온 사실이 드러난 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정조사 추진'을 공언한 바 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뉴스버스와 통화에서 "내달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조국혁신당이 검찰 개혁 상징인 '디넷' 국정 조사와 관련 법안 발의 등을 의지를 갖고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출처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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