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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설될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거론된다
박근혜 대통령 뒤에서 검찰권력을 주무르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단 중 한명이다
초조하고 불안해진 윤석열 대통령이
우병우 시즌2를 만들려고 한다
위기에 빠진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씨를 보위하기 위해
은밀히 수사기관을 조정하고 여러 법률적방식으로 야당을 탄압할 것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을 했던 나로서는 개탄스러울 수 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민심을 외면하고 우병우를 총애한
박근혜 대통령의 길을 가려 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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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ong-Min on Instagram: "자신과 부인의 안위를 위해 자기가 없앴던 민정수석실을 다시 만들고 자기가 수사해 처벌했던 자와 한패였던 자를 민정수석으로 앉히는 희대의 코미디를 쓴다. 그래봤자 우병우 시즌2를 준비하는 윤석열의 부부의 말로는 박근혜 최순실과 같을 것이다. #윤석열 #우병우 #박근혜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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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likes, 27 comments - pzmtiger on May 1, 2024: "자신과 부인의 안위를 위해 자기가 없앴던 민정수석실을 다시 만들고 자기가 수사해 처벌했던 자와 한...".
https://www.instagram.com/p/C6dLwa1PAV_/?utm_source=ig_embed&ig_rid=9634527c-e65e-4214-866e-c2fa21bc1b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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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를 우영우로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