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팔길이는두뼘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어난다고 국가의 생산이 바로 팍팍 줄어드는건 아니라서...
예를들면 중소기업 100개 망해도 삼성 혼자 버는 돈이 늘어나면 전체적으로는 느는것과 비슷한개념입니다. gdp가 말그대로 국내 총생산이라 당장 노인인구때문에 반도체 생산이나 차량생산, 기타 등등 제조업이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거거든요. 오히려 ai나 자동화 덕분에 일부분야는 생산이 더 늘거나 업황이 좋아질수도 있고...
물론 인구감소때문에 한계에 부딛치고 경제가 그 영향을 받아 약화되는 시점이 오긴할겁니다.
다만 노인인구 때문에 경쟁력이 약화되는 속도보다는 인구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빠를거예요. 그래서 인당gdp가 상승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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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폭증에 생산인구 급감 확정이라
1인당 gdp가 저리 계속 상승하기가 힘들텐데....
단순히 지금까지 상승 추이를 토대로 예측한건가
쉽게 말해 벌어둔게 있어서
근대 gdp가오른다고
국민개개인의삶이 나아지지않죠 양극화형상이 더 가속화되니깐요
그리고 당장에 산업구조상 팍 꺾이지는 않을거라 산업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인당 gdp가 오르는 구조가 되겠죠.
노인폭증에 생산인구 급감 확정인데
인당gdp 더 급감해야하는거아닌가요
예를들어
지금 2명이 2.5만원씩 총 5만원벌고 벌고 노인 2명부양하면 아이1명 부양하면
인당 gdp는 1만원인데
미래는 1명이 3.5 만원벌고 노인2명부양하고 아이 1명부양하는 흐름으로 갈텐데요???
생산자 1인은 gdp가 오르겠지만 1인당 평균은 1만원이하가됨...
@그녀의팔길이는두뼘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어난다고 국가의 생산이 바로 팍팍 줄어드는건 아니라서...
예를들면 중소기업 100개 망해도 삼성 혼자 버는 돈이 늘어나면 전체적으로는 느는것과 비슷한개념입니다. gdp가 말그대로 국내 총생산이라 당장 노인인구때문에 반도체 생산이나 차량생산, 기타 등등 제조업이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을거거든요. 오히려 ai나 자동화 덕분에 일부분야는 생산이 더 늘거나 업황이 좋아질수도 있고...
물론 인구감소때문에 한계에 부딛치고 경제가 그 영향을 받아 약화되는 시점이 오긴할겁니다.
다만 노인인구 때문에 경쟁력이 약화되는 속도보다는 인구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빠를거예요. 그래서 인당gdp가 상승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