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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기사 [단독] "뉴진스의 소스는 쏘스였다"민희진, 만물설의 자가당착6
- 블루스복
- 등록일 2024-04-24 09:46
- 조회수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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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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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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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까지 소쓰 연생이였고 혜인이만 어도에서 뽑은 연습생 이라던데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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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할까나
직원들이 회사에서 실적 내면 자기가 모든 걸 했다고 생각하면서 회사는 한게 뭐가 있냐 내가 다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전형적인 병신 생각이죠.
왜냐하면 회사는 그걸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돈을 냈거든요..... 그 돈이 없었으면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몰라요...
물론 성과에 대한 대우는 분명히 받아야 됩니다. 하지만 민희진은 대우 받았거든요 대우를 안 해 준 것도 아니고 주식을 20%나 줬는데 저렇게 하는 거는 욕심인 거죠..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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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살자
제가 쇼핑몰쪽이라..
잘하는 MD들 자기가 잘해서 매출 나오는줄 알고 쇼핑몰 차려 나가서...99% 망하죠 -_-;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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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형!
군대를 안다녀와서 조직덕에 개인이 편하게 역량을 발휘할수 있고, 지휘 체계라는게 어떤건지 개념조차 없나보네요..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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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마루
어찌 피프티랑 비슷하네 거기도 한명빼고 다 어트랙트에서 뽑았었죠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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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당연한 소리.
모든 자원과 시스템을 하이브의 것으로 사용했으면서 왜 지가 다 했다고 하는겨..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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