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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5-21 19:41: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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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A2016
그냥 네스프레소가 제일 낳아요
버츄어는 그냥 캡슐 팔아먹으러는 수작 이네요 프린트기 정품 잉크 팔아 먹기 위한 뭐 그런
그리고 캡슐은 네스프레스 용으로 일리가 제일 맛나요..
스벅은 탄맛이 강함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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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하와이
회사에 캡슐머신있고 집에 필립스 ep1200 있는데 싸구려 원두보다는 캡슐이 맛은 오히려 있는 것 같더라구요. (산지 얼마 안돼서 쿠팡 곰곰 원두로만 먹어봄) 하지만 전자동있으면 확실히 부담없이 커피를 더 자주 마시게 되긴 함... 관리는 본인이 집에서 청소 전혀 안 하고 산다 하시면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만 아니면 할 만 하구요.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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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ㄹㅣ톨
저는 d사 전자동 커피머신산지 한달반정도됬는데
전자동커피머신 물을 생각보다 많이먹더군요 (전원on.off때마다 물세척함)
그리고 자동으로 원두갈아주고 추출기로 커피내려주는데 기계다보니깐 원두가루가 추출기주변에 다묻고 훌러서 하루한번 추출기 물로 행궈만주면됩니다.
그리고 반년에한번정도 식용구리스칠만해주면되고..
말이 좀 복잡해서그렇지 결과적으로 원두직접 갈아서 커피내려먹는것보다 훨씬편하고 관리라고할게 추출기 물로행궈주고 물받이 물제거해주고, 커피퍽 버려주는거밖에없어요.
맛은뭐 수동으로갈아서 내려먹는커피랑 비교불가능이구요 (그냥 카페가서 아아사먹는거보다 더진한맛)
주의할점은 원두 너무오래볶아서 기름진원두는 사용하면 안좋다네요 뷴쇄기가 기름에쩔어붙어서 안좋다고? (원두는 그냥 노브랜드 만원짜리원두 사서드시면되요ㅋㅋ 카페아아맛나옴)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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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전에는 믹스커피가 답이었던거 같은데 타먹기 좋고 원하는만큼 커피량을 조절하니까요. 지금은 회사에 있는 커피머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분들은... 스타벅스 하고 커피빈 전문점을 이용해서 드시기도 하는데 저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회사에 있는 커피머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0-;;
커피 질도 나쁘지 않고, 다만 냉장고에 얼음통이 여름이다보니 너무 자주 나간다는게 안좋습니다만, 뭐 관리를 제 담당은 아니지만 제가 아침 점심 퇴근전까지 해서 관리하다보니 주변에 있는 분들도 좋아하시네요. 저도 하루에 커피만 하루 5 ~6장능 마시는것 같습니다.
또 그렇다고 커피중독은 아니네요. 집에서는 거의 안먹거나 가끔 생각나면 먹으니까요 ㅋ
회사에서는 좋죠. 얼음 꺼내서 가득채워서 커피에 먹는데 원두만 갈아서 먹는 구조임에도 단맛을 느낍니다. 일반 타먹는 커피하고는 많이 다르던데요 ㅎ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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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아메리카노
네스프레소, x-small, bes-870 다 가지고 있었는데 유지와 관리에 대한 귀차니즘에 네소만 남았네요...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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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모델 생각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