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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땅콩 말고
촉촉한 삶은 땅콩 먹고 싶네요
어릴때는 자주 먹은거 같은데
ㅎㅎ
서울/경기도 에서는
자주 먹지는 않는 모양이네요
저도 어릴때 할무이가 많이 해줫었는데..
ㅎㅎ 넵 맞습니다
엄마가 삶아준 땅콩이 왔따 입니다
집에서 삶아 먹죠. 어디 파는건 한번도 못본듯..
넵 파는건 못 봤고
어디 술집/횟집에서는 먹은거 같아요
소금 조금 넣고 삶으면 더 맛있죠
오~ 삶은 땅콩의 금손 이신듯 b
다 삶아 먹더군요,
맛있죠? 볶땅 보다 삶땅이죠?
경기도.포천인데 어렸을때 먹었습니다.
주로 피땅콩째 삶아서 까먹었어요.
자주 삶아 먹어 보아요 ^^*
제가 박정희때 태어났는데 땅콩 삶는다는 애긴 첨 듣네요
ㅎㅎ 선배님~ 한번 삶아드셔 보세요
별미 입니다 손이 좀 많이가서 귀찮지만
부산.경남에서도 땅콩 삶아 먹네요.
넵 이모님 댁이 부산인데 삶아 드시드라구요
올해 땅콩 처음 심었는데, 한번 삶아서 먹어 볼수있을지...기대해봅니다.
오~~ 풍작 하셔서 맛난 땅콩 드시길 기원 합니다
아 가끔 횟집가면 삶은거 주는데가 있어요.
넵 그런 식당에서 주는거 옛추억을 떠올ㅈ리게 만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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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할무이가 많이 해줫었는데..
ㅎㅎ 넵 맞습니다
엄마가 삶아준 땅콩이 왔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