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캠프 하차 알바 후기99
- 콜드브루보리차
- 등록일 2024-05-03 15:40
- 조회수 3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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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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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실파닭
쿠팡 캠프 하치 알바 후기
• 화성 심야시간 소분4(01:15~09:00) 알바 후기입니다.
• 팔레트에 있는 물품들을 컨베이어에 올려주는 단순 반복 일인데, 무거운 물건을 많이 옮겨야 했습니다.
• 휴식 시간도 거의 없었고, 일의 강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 같은 공정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삶이 무료하고 본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하차를 추천합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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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보리차
요약 감사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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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군
하이 갤럭시
쿠팡 캠프 하차 알바 후기 - 무거운 물건 옮기고 휴식 시간 거의 없는 고된 일 • 화성 심야시간 소분4(01:15~09:00)에 쿠팡 캠프 하차 알바를 했습니다. • 팔레트에 있는 물품들을 컨베이어에 올려주는 단순 반복 일인데, 음료수와 쌀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박카스, 고양이 사료, 시멘트 25kg 등 무거운 물건을 많이 옮겨야 했습니다. • 휴식 시간도 거의 없었고, 일의 강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 같은 공정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삶이 무료하고 본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하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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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탐정
"살려줘!"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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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틀니일수있습니다
꿀팁 감사해요..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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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고
시멘트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벽돌 쿠팡으로 시켜본적 있네요 ㄷㄷ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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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찌X
사진에 음료수만 옮겨도 다음날 못 일어날듯 ㅋㅋㅋ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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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캠프 하차 알바 후기 - 무거운 물건 옮기고 휴식 시간 거의 없는 고된 일
• 화성 심야시간 소분4(01:15~09:00)에 쿠팡 캠프 하차 알바를 했습니다. 팔레트에 있는 물품들을 컨베이어에 올려주는 단순 반복 일인데, 음료수와 쌀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박카스, 고양이 사료, 시멘트 25kg 등 무거운 물건을 많이 옮겨야 했습니다.
• 휴식 시간도 거의 없었고, 일의 강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팔레트를 치우러 가는 몇 초를 휴식 시간이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인센티브로 4만원 더 준다고 해서 갔지만, 단순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몸에 있는 모든 것을 뽑아내는 느낌이었습니다.
• 같은 공정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삶이 무료하고 본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하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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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몇자까지되지
ㅡ.ㅡ 쿠팡에 정말 시멘트 팔군요 ㄷㄷㄷㄷ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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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상햐 / 쿠팡 하차 알바 다음날 로봇
절대영도 / 요약기능 알았으니까 제발 1절들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