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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尹이 먼저 野 대표 만나겠다고 해야…조국, 조급하지 않길”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 없이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4·10 총선 이후 처음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https://naver.me/5Gh2XI2j 이 대표는 15일 오전 4·10 총선 이후 처음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범야권은 강제적 힘을 바탕으로 해서라도 대통령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오히려 지금은 윤 대통령이 협치 이미지를 위해 야당 대표들을 만나겠다고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대표가 너무 조급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며 “조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윤 대통령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혹은 저에게 그런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만남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협치의 이미지를 부여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자기를 자꾸 범야권에 넣어서 말합니다. 그리고 말끝마다 조국을 걸고넘어지면서 딴지를 걸죠. 3석짜리가 존재감부각과 검색량을 늘리는 방법을 조국으로 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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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감정적일 수 있는 '한동훈 특검'" "정치적 주장 가미 되면 특검 남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과 관련해 "특검은 국민들이 원하는 진실을 파헤치는 도구가 돼
범야권으로 스스로 가면을 쓰고 인기없는 윤석열공격하고 애매한 포지션에서 야권도 공격하는 스탠스 그런데 국민의힘은 절대공격 안 함. 곧 돌아갈 본가니까 ㅇㅇ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합당>을 <여야 합당>이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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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세상을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