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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사 원본도 안 보고 누구 누구는 빼라고 했다면 이건 외압 일 수 밖에 없다는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유재은, 사흘 만에 공수처 재소환
‘채아무개 상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차 조사에 출석했다. 사흘 만의 공수처 재조사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 이대환)는 29일 오전 유 관리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관리관은 이날 조사에 앞선 아침 9시40분께 경기도 과천시 공수처 청사에 등장해 기자들에게 “오늘도

증거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원본도 안 보고 누가 누구는 수사 대상인지 알았죠.

대단하네요.

이건 진짜 말 그대로 이미 다 보고를 받고

깊숙히 관여한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 ...

근데도 용산이 거부권을 행사한다.

누가 그러던데 수사 거부하면 그게 범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