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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요즘 한국 겜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승못하고 있는데
그나마 철권은 무릎이 이어주고 있네요 ㅠ.ㅠ
스타는 국내겜이고
스타2는 인기가 없고
오버워치도 안되고
피파는 예전부터 안되었고
롤은.. ㅋㅋㅋㅋ MSI 편파 대진부터
작년 롤드컵은 머.. 중국겜으로써 어떻게든 이기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이길수가 있나요
작년 롤드컵 보고 중국은 집에서 고추 긁으며 온갖 어드벤티지로 겜하는데
이건 머... ㅋㅋㅋㅋ 한국이 이기면 오히려 라이엇에게 미안할 지경이니 롤은 이제 안봅니다
낼모레 마흔살 무릎이 올해 에보도 우승하고 어제 한일전도 우승하고
라이브는 못보고 녹화중계 봤는데 진짜 쫄깃하더군요
말이 한일전이지 무릎을 이겨라고.. 그와중에 전띵이 무릎제외한 유일한 승
진짜 무릎없었으면 광복절에 대패했겠죠
짤은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얼릉 철권도 후발주자가 나와야하는데
그나마 후발주자로 울산이나.. 코로나전후 극강을 보이던 지금은 이름을 거론하면 안되는 어떤분이
진짜 잘해서 미래가 보이나 했는데 지금은 군대간 울산이 그나마 철권의 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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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