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일도 취향인 시대가 됐어요.
이게 개인 성향에 따라 타협 가능한 영역입니까?
항일은 "민족"의 의무입니다.
국제화 시대에 반일은 좀 글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정도로 해두시죠
소부장이 왜 시작되었나도 역사입니다
병신 윤석열상
역사를 병신처럼 무시하는 새끼들은 쪽바리 새끼나 다름없다~
토왜들이 드글거리고 쪽바리들이 저렇게 깝치는한 반일을 접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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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에 반일은 좀 글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정도로 해두시죠
소부장이 왜 시작되었나도 역사입니다
병신 윤석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