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끓이다가 자기가 숟가락으로 맛보더니 그거로 휘리릭 다시 젓네요
저 순간 내가 잘못본거겠지 피곤 하니까 잘못 봤을꺼야 이러고 말았는데....
제가 본게 맞을려나요...요즘에 이런 식당이 있나요?
잔반 김치 전부 거기에 짬 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정설
그거 보고 나면 못먹을듯
아주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다 그럴것 같은데요?
간 본 국자로 짬뽕국물 퍼주는 중국집도 있더군요.
뭐라고 했떠니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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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김치 전부 거기에 짬 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정설
그거 보고 나면 못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