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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실일 인데, 오늘 오후6시쯤 전화와서는 예약확정된 숙소에 방이 없다고 하네요.
멀리 강원도 영월에 와있는데, 예약한 업소는 방이 없다고 하고, 여기어때는 대체할수 있는 방도 없다고 하고, 어쩔수 없다고 알아서 하라는 식이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정말 화나네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언론에 제보해야할까요?...ㅠㅠ...
주위에 전부 방이없어서 뭘 할수 있는게 없네요..이미 예약확정된 방인데 없을수가 있나요?..ㅠㅠ
주위 방이 전부 없어요..ㅠㅠ..이 밤에 황당하네요
진짜 뭐 같네요..여행 다 망쳤어요..이 밤에..
오버부킹 종종있어요
환불뿐입니다.
자차로 온것도 아니라 방법이 없네요..황당해서...
대응이 배째라는식 딱 그런거 였습니다..해 줄수 있는게 없다고..
다행히 주위에 방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많이 열 받았었음
연휴라 지금은 주위에 방이 하나도 없어서..찜질방 알아보고 가야할듯하네요..너무 화 나네요.
실제로 오프에서도 방 팔고 온라인에서도 팔고 그러다 보면 오버부킹 되죠
오래전에 예약 했는데 그런거면 업체 문제고 당일 예약 이였다면 재수가 없는거
3일전 예약했고 예약확정이라고 되 있고, 2시쯤 입실 가능하다고 알림까지 왔었어요.
오프에서 방 비싸게 팔고 배째라 시전하는 겁니다
너무 화가 나서..ㅠㅠ
업체와 연동이 시시각각 불가능해서
환불 보상 외에는 방법 없을겁니다
업체에 직접 알아보는게 가장 빠르죠
영월같은곳은 예약앱 안쓰는숙소들 있습니다 발품팔아보시면 나올꺼에요
여기어때측에서 대체숙소 알아보고는 없다고 해 줄수 있는게 없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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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전부 방이없어서 뭘 할수 있는게 없네요..이미 예약확정된 방인데 없을수가 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