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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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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빌드
솔직히 지금은 있으면 거추장스럽죠
지나가기도 불편하고.......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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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lodian
뭔가 천장에 레일을 달아서 카트를 천장에 붙여 이동한다던가 어쨌든 고민해보면 답은 나올 것 같은데 저도 다시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야구장 맥주처럼 등에 매고 맥주나 커피라도 한다던지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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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빌드
@용사주제에건방지다 지금 그렇게 주장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죠 꼭 부활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판기에서 꺼내먹으면 그만이거든요 그러면 저걸로 인해 진로 방해도 안되고 매우 편해진건 사실이니까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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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굿맨
@용사주제에건방지다 근데 아무도 안쓸듯 정신적 만족을 위한 부활은 글쎄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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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짭새
@용사주제에건방지다 자판기 있습니다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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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탄생
@용사주제에건방지다 무궁화는 괜찮은데 고속열차는 통로가 좁아서 운영하면 너무 불편해요. 승객들끼리 교차해도 블편할 정도인데... 민원폭주합니다.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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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저거 홍익회가
운영했었죠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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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비둘기호인가 통일호인가 초딩 때 소풍을 갔는데 의자 없는 칸에서 다들 쭈구려 앉아 간 적이 있었네요 전 30대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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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
의자가 없으면 화물칸 아닌가요? 애들을 화물칸에 태우다니...... 너무하네요, 그 학교.
전 50대인데도 경험해 본 적이 없거든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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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커
비둘기호로 생각되는데 여객용 기차중엔 좌석없이 바닥에 앉아가는 열차칸 있었습니다. 아마도 입석 전용칸? 화물칸? 이었던듯. 심지어 열차 출입문도없었다는. 청량리에서 동두천가는 열차가 그러했음.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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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정
@nice05 90년대 비둘기호에서 저도 경험했습니다. 유명한 12시간 걸리는 청량리-부산진(나중에 부전역) 비둘기호였는데 청량리행 열차를 양평쯤에서 타면 객차는 이미 입석도 꽉 차 가지고 맨 뒤에 연결된 소화물칸에도 타고 그랬습니다.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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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nice05 생각해보니 중학생인가 초5,6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부산이라 경주 갈 때 탔습니다. 동래역 ㅎㅎ 지금은 동해선이 생기고 기찻깃은 산책로가 생겼네요 엄청 느렸던 거 같아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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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디
낼모레 오십이지만 전혀 의자없는 칸에 앉아본 적이 없는데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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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빛
비둘기호에 예전에 의자가 지하철 같이 양쪽 사이드에 있고 그 중간에 앉고 가신듯 합니다. ㅎㅎ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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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aoi
지하철같은 좌석 있는곳과 좌석 없는곳도 있었어요. 모든역에 정차, 이번역에서는 통일호가10분뒤에 도착합니다. 10분간 정차하겠습니다. 통일호로 갈아타실분은 이번역에서 하차하셔요. 라는 안내방송 ㅋㅋ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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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천정에 회전형 선풍기와 위로 밀어 올리는 창문 ㅋㅋ 기차 창문이 열림 화장실은 밑에 뚤려서 철로가 보임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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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카트 물건들 죄다 홍익회 마크 박혀있었죠 ㅋㅋㅋ 지금 다이소 물건마냥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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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빌드 / 지금 그렇게 주장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죠 꼭 부활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