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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넘기자 '나 몰라라''5000억 잔치' 벌인 새마을금고2

하히호해호
등록일 2024-05-03 13:04
조회수 1291

지난해 정부 지원을 받아 뱅크런 위기를 넘긴 새마을금고가 50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 논란에 불이 붙었다. 최혁 기자

‘깡통 금고’ 논란에 시달리는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5000억원 가까운 ‘배당 잔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860억원)의 다섯 배 넘는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이다. 적자를 기록한 일부 단위 금고가 출자자에게 수억원대 배당을 한 사례도 확인됐다. 지난해 정부 지원으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를 넘기자마자 고통 분담에는 ‘나 몰라라’ 하는 행태를 놓고 “새마을금고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100201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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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2찍들이 말하는 자유

2024-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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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ie

농협이나.. 새마을금고나 도찐개찐인가..

2024-05-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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