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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바일스

2016년 올림픽 첫 데뷔 무대에서 금메달 4관왕

이미 19살에 금메달 4개 획득 ㄷㄷ

흑인 특유의 탄력과 유연함으로 말도 안되는 높이의 기술을 시전함 ㄷㄷ

착지까지 완벽

얼마 전 미국 체조팀이 도쿄 선수촌을 이용하지 않고
근처 호텔에서 지내겠다고 해서 화제였는데 당연함,,
미국이 가장 극진히 케어 중인 선수니까



사실 미국인들은 시몬 바일스가 금메달을 가져올까?
하고 기대도 하지않을 정도임 금메달인 건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체조 팬들 사이에선 시몬 바일스가 너무나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시몬 바일스는 시몬 바일스를 상대로 싸운다는 말을 하곤 함


이번 올림픽 목표도
그냥 금메달x
6종목 올금메달

역대 체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압도적이고 레전드인 선수의 탄생이라고 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