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알람 맞춰놓고 나름 긴장감 재밌었는데 ㅋㅋㅋ
물론 쓰잘데기 없는 제품도 많았지만...
전체 경매 - 중고장터 경매로 줄이더니 지금은 없음
20년전에 천원경매 싸다고 막 하다가
온갖 쓰레기들만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옥션경매에서 아이디는 다른 같은 사람이 바람잡이 해서 가격 올리는거도 봤어요
절판된 만화 한창 사 모을때라 좋은 매물 싹쓸이하는 아뒤들 눈 여겨보고 있었거든요
천원더~ ㅎㅎ 오래되긴 했네요.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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