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의 스승 무속인 천공이 국정을 계획하죠.. ㅋ

이런거 엄청 많아요.. 물수능.. 일본관련.. 등등

https://www.youtube.com/watch?v=OYbOD8Fm4CM?si=bqceoghcTgyc3irC

검사들이 무속인에게 컨설팅받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무속인은 국정운영이나 사업과는 무관한 능력입니다.

님의 가게를 개독 바지사장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좋겠어요?

에휴

난독이세요?

무당한테 회사자금으로 청소비 지급해서 문제된건데요 

트럼프도 풍수지리는 보죠 ㅋ

님 이력서는 무당이랑 같이 봐도 괜찮다는거죠??

하이브는 인사 관련 비위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확인된 비위는 인사 청탁 및 인사 이동 정보 유출, 입사 지원자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다. 무속인은 손님 중 A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를 통해 A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민 대표는 A씨에게 어떤 직무를 맡길지를 놓고 무속인과 상의하기도 했다고 하이브는 주장했다. 하이브는 이외에도 면접 절차가 진행 중인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만나도되죠. 

그걸지적히는게 아닙니다.

만나는데 금액지불을 회사돈으로 지불되었다는게 문제라는겁니다. 이게 정확히 따져봐야겠지만 진짜 청소비용인지 아니면 청소비용을 가장한 무속컨설팅 비용임지가 중요한데 기사에서 지목한 부분은 출범한 시기+청구한적이 있는 단발성 내역 

이게 나와서 하이브측 감사 질의서가 민희진에게 전달되었고 민희진의 답변은 전부부인했다는것

허나 하이브측에서 내부 제보를 통한 입수한 내용과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인 민씨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황상 민씨의 답변이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것이고 내부 제보에대한 감사를 통해 크로스체크는 기본이기때문에 거기서나온 부정적 행위를에 해임에 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판단하였고 민씨는 이것이 억울하여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내용.

기사엔 전부 나온건 아니지만 무속인에게 지불된 금액이 진짜 부정사용인것인지 이외의 감사결과상의 문제가 하이브측의 주장이 맞는것인지 민씨가 일방적으로 억울한 상황인것인지를 봐야하는 부분인데

카톡에 나온 지분계산후 어도어 하이브 분리 계획과

그외의 문제들 노예계약이라 했지만 이를 정싱화하기위해서 새로운 계약체결중 13배에서 30배요구변화로 하이브측에서의 계약내용 거부의사와 민씨또한 내가 제시한 내용이 충분히 내가 받을만한것이다 주장하여 난항을 겪은것인데 그사이에 내부정보로 앞서 말한 하이브와 어도어의 분리계획이 하이브입장에서 민씨가 제시한 계약내용과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 그안에 문건도 발견됨에 따라 이계획이 단순 농담이라고 생각되어 내부고발에따른 감사가 시작된것이죠. 기자회견에서 민씨가 주장한 나는지금 당하고 있다는 위의 내용을 전부 부정하는 퍼포먼스였던거지 자세한 내용을 반박하진 않았다는게 그 기자회견의 큰 문제인겁니다

무당이 개인 사무실에 와서 쓸고 닦고 해주고 돈받았을 거 같음? 회사돈을 사사로이 유용한 정황이라고 의심되는 대목인 듯

머리가 나쁘거나 독해력이 부족한데도  실드질을 하다보면  독이 될수있으니 가만히 있는게 차라리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화이팅합시다 !!!!! 

에혀

혼이 비정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