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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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에 지분 18프로 팔수 있고 그게 천억이 안되면 내년 1월에 하이브한테 지분 줄게 천억 내놔 할수도 있는데

연봉 5억 받는 사람이 천억이상을 포기하고 회사를 망가트려서 팔생각을 한다? 말이 안됨.

 돈만보면 민희진은 회사를 팔이유가 전혀 없고 하이브는 민희진을 날려버려야할 이유가 있음.

빨리 고소고발해서 법정에서 싸웠으면 좋겠네요. 시끄러워서 원

2번 배임증거를 왜 입장문에서 공개하지요? 증거는 법원가서 재판할때 제출하면되지

노예계약 어쩌구는 입장문8번 보면되고, 일반적으로 주주간계약서는 3자에게 공개해서는 안되는 문서입니다

3번 21년기사 뒤구르기해도 민희진 이게 뭔의미의 캡쳐인지 모르겠네요

4번 직종별로 회사별로 다르겠지만 인센티브 규정 가져와서 하나씩 따진거 아니죠?

재밋네 ㅋㅋㅋ

민희진 2탄을 볼수있어? 오히려 좋아

4번이 무슨상관이에요ㅋㅋ남이사 얼마받던지ㅋㅋ그걸왜해명함ㅋㅋ하며간 본질벗어나 꼬투리잡는건 그만큼 반박할게없단소리겠쥬~~

노예계약 노예는대체어디있는가~~~

선제공격이고 아니고 그동안 행위가 사실이면 그거에대한 반격인데 무슨의미~~

1000억 받는 노예계약 한번 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