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육

진짜 국평오같은 댓글..

지인들이 다 5등급이면 몰라도...

@공회모 여기도 국평오네.. 혐오 워딩은 그냥 못배운사람의 언어.

@희혁이 국평오가 뭐의 준말인지 알긴 함?? ㄷㄷ

@희혁이 원래 인터넷에서 남 비하할 때 쓰는 워딩이나 욕설이 자신의 부족함이나 열등감을 표출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국평오나 지잡대 부모 욕 등등

진짜 그런 워딩 골라 쓰는 애들이 그 부분에 대해 열등감이 심한 애들

국평은 25평

여론전으로 어떻게 계약해지를 해요 ㅋㅋㅋ

하이브가 모지리가 아닌이상 자기들은 계약해지 안할거에요. 

@배부른강아지 

여론전으로 계약해지..웃고갑니다

@배부른강아지 계약해지가 나올리가요.. 안좋게 가면 그냥 수납행입니다.

뉴진스 팬들이 제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한 이유도 이거구요.

이게 비밀리에 이뤄졌어야하는데 들켜서 다른 방향으로 가긴했지만요

처음에는 자기가 먼저 내가 키우고 만든 이미지를 하이브가 그대로 다른 아이돌을 만든다 난 이래서 하이브 아래에 있으면 그대로 다 가지고 사용할거같다로 빠져나갈려고했겠죠 그러면서 뉴진스도 자기들은 민희진아니면 안된다 우리 이미지소비가 심하다 어쩐다 하면서 계약위반 소지를 찾아서 계약해지를 요구하고 나가서 다시 만나는 뭔가 다른 시나리오가 있었을거같네요

5050 사건이 터진지 얼마안되서 또 비슷한 사건을 기획하다니

@인간감정평가 여론이 '뉴진스 그만 놓아줘라' 하면 엔터회사가 버티기 힘들죠

@두기리두기 여론이 위약금 줄것도 아닌데 그것때문에 계약해지를 한다고요?

@두기리두기 진짜 F와 T의 대결인가...

세상이 그렇게 감성적으로 아름답지 않습니다.

@배부른강아지 아니 하이브가 머리에 총맞았나요? 여론전으로 뉴진스를 내주게? 1~2백억 하는회사가 아니라 시가총액 조단위입니다 김앤장에 수십수백억 왜주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에 이대로 엮이면 남은 5년 계약기간동안 군부대 공연이나 다니다 끝내는게 쟤네 운명인거에요

@불만제로z ㅋㅋㅋ 여론으로 대통령도 몰아내고 여론으로 진짜 개 ㅂㅅ같은 것도 대통령이 되는 나라에서 님은 너무 순수한 듯요 ㅋㅋㅋ

@인간감정평가 저도 저 기자회견으로 여론 변하는 거 보고 웃고 갑니다~

@긍정적으로살자 근데 이용하고 있잖아요 ㅋㅋㅋ

@긍정적으로살자 그게 단순히 감성일까요??? ㅋㅋㅋ 무서운 건데

@놀고먹고 총맞은 건 확실해요~ 민을 고소하지 않는 거 보면

@세나뎁 ㅋㅋㅋ 팬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ㅋㅋㅋ

대중은 이성보다 감정에 더 잘 휘둘리죠

@카이저7 특히나 상시 감정과잉 상태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일격필살의 전법이죠. 알고도 못막는.

@Arigatoteles 공감합니다.

@Arigatoteles 대중들은 개, 돼지 입니다.

@Arigatoteles  이렇게 본질하고 상관없이 화장에 집중하는 수준이면 답이 없는거에요. 회사와화사간의 계약 관계, 지분관계, 이시뢰, ceo의 역할  등 기본적인 정보는 이해하고 이런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이거 모르는 여자가 돈 많이 번 것 같아 보이니까 자격지심 발동해서 그냥 까기 모드를 하는건 본인한테 아무런 도움이ㅜ안되요

욕은 그렇다고해도 판이 자기가 우세하기전엔 뉴진스 친구들 이야기꺼내면 안되죠. 

눈물의 여왕 자식버린 이미숙씨도 회장 몰아내고 자식새끼회장시키기전까진 지자식 패 안깠습니다. 

진짜 전략적인건 뉴진스맘이라고 본인을 지칭하고 멤버 이름하나하나 거론해가며 지편이라고 한게 정말 전략적인거예요. 

고작 미대나온여자일뿐이라고...이미 프레임짜고 온거라고 봅니다. 

@류자키 방시혁을 아끼는 마음은 잘 알겠으나 정상적이진 않죠.. 크게 보면 같은 회사에요. 그럼 보통 뉴진스가 약발이 떨어졌을때 새로운 아이돌 카드를 꺼내듭니다. 물론 레이블 체제니까 서로 경쟁 구도를 가져가는 것도 맞지만 아일릿 자체가 뉴진스와 컨셉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제살 깍아먹기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완전히 다른 컨셉이라면 모를까 지금 상황은 솔직히 이해되는 상황은 아니죠. 그것도 1년도 안된 아이돌이 뉴진스에요. 

쉽게 예를 들어서 방탄소년단이 잘 나가는데 다른 레이블에서 수탄소년단을 내지는 않아요. 

그리고 민희진이 뉴진스 만들때 방시혁 말을 겁내 안들었어요. 방시혁이 이렇게 하면 좋겠다..

민희진 내 맘대로 하겠다 간섭하지 마라..

이렇게 트러블이 난거에요. 

그런데 뉴진스가 초대박이 난거에요. 

그럼 방시혁도 좋은건데 뭐 어떠냐 생각할 수 있지만

방시혁은 돈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에요. 

돈은 차고 넘쳐요..

그래서 아일릿을 프로듀싱한거에요. 

다른 레이블인데 방시혁이 직접 나서서 했고

여기서 아일릿이 망했으면 민희진으로 힘이 기울겠지만

아일릿도 초대박이 났어요

역시 방시혁인거죠..

결국 방시혁 말을 겁나가 안듣는 민희진은 쳐단해야 할 첫번째 대상이고

뉴진스 보다는 아일릿이 자기 새끼같은 존재라서

아일릿이 뉴진스를 대체하면 하이브는 아무런 손해가 없으니 이 사단이 난거에요

@지연후  방시혁을 누가 아낀다는거죠?? 저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전 얼굴도 잘 몰라요

 제가 주식투자는 해서 기본 구도는 투자의 관점에서 접급해 보면 SM이나 이런 회사들은 한회사에서 다 하기에 그것도 프로듀서 한명이 세세한 부분까지 다 신경쓰니 몇년에 한번 신규로 나오는 체제라 그걸 개선하기에 위해서 산하 독립 레이블 체제로 했다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어디서 들은 정보로 그런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기사의 내용을 보면 애초에 어도어라는 자회사의 스톡옵션에서 비롯된겁니다 세금문제로 그걸 풋옵션으로 바꾸었고 문제는 추가 지분 5%가 족쇄나 노예계약이다 여기까진 모두 인정하는 팩트 같구요

그걸 하이브에서 받아들여서 전부 사주는기로 협상을 이어가기로했는대 매수가가 서로 맞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뉴진스 잘되면 지금도 회계기준상 08%가 하이브의 이익으로 잡히는데 왜 잘나가는 황금알낳는 거위를 죽이죠? 내 황금알 낳는 거위가 더 잘낳아야 하니까? 그냥 두면 황금알이 두개로 들어오는데? 뭔 제살을깍아요 이건 결국 합이 더 커지는 구조인데요?

방시혁이 이미 하이브라는 국내 3대 회사 합친것보다 이익을 더내는 엔터회사인데 사업을 비지니스가 아닌 개인감정으로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다른 주주에게 손해를 끼친것이니 다른 주주들도 마음을 다잡아야 겠죠

이사단의 핵심은 결국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못한 것이 핵심이에요 결국 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