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수습은 누가?
당장
공석 일 때 누가 뒷처리하라고.
그리고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이죠?
본인이 한 짓거리는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가야지.
취소를 하던가 구체적 계획 세우고 가던가.
이건 뭐
저따구로 해도 세금으로 월급 다 쳐받겠죠?
불질러놓고 빤스런하네요..
학부모들이 돌아버리죠.
영유아들이야 이제 뭐 겨우 말문 트인 수준이니 이런 복잡한 것까지 알 수는 없을 것이고.
학부모가 온전히 다 알아봐야 하는데
그래서 하겠다는 것인지 안하겠다는 것인지
미궁으로 만들어놓고 튀었죠.
진짜 무책임입니다
이렇게 되면 2개다 대비해야되요 학부모는..
그야
청문회도 안거치고 임명한
임명권자가 책임을 져야하죠.
걍 임명권자도 사퇴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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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질러놓고 빤스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