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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식 18%
자기 우호주식 2% 로 반기를 들었는데
이건 진짜 극단적인 경우의 수 이긴 하지만
하이브에서 민희진이 가지고 있는 주식 휴짓조각 만드는 방법은 허다 합니다.
한 예로, 어디까지나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 어도어 레이블 계약' 이 되어있는거지 '어도어 전속계약' 이 아니기 때문에
하이브 에서 뉴진스를 다른 레이블로 돌려버리면 그만 입니다.
애당초 모 회사가 IP 다른 파트로 이전한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소송하거나 하는 건 불가능 합니다.
더불어서 작정하고 어도어를 '비용만 발생하는 지출구조' 로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어도어 에서 연습생 육성 레이블 전문으로 바꾼다거나 하는 식 으로요.
하이브가 모든 레이블 통틀어서 연습생 기본 트레이닝은 어도어로 옮기는 자산교환 진행하면 됩니다.
왜냐구요? 어도어의 모회사는 하이브 니까요.
진짜 최악의 경우 감자 하는 형식으로 어도어에서 전 지출 다 하는 구조로 하고 자금 조달 해버리면
민희진이 가진 18% 주식은 가치 0 에 수렴하게 됩니다.
진짜 극단적인 경우의 수 이긴 하지만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왜냐구요? 그냥 최대주주 도 아니고 '80%' 소유 1대주주 니까요. | 
등록안내
휴지조각 못만들어요
지분줄 때 하이브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줌
천억정도로 추정 최소보장금액이란 소리
절대 천억 안됩니다.
뉴스로는 2023년 초 이사회 결의해서 민희진한테 저가 매도했다고 하던데
해당 매도 일자 기준의 90% 까지밖에 청구 못합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매도권리는 설계에 따라서 최소수익 다 보장가능합니다. 지금 2조까지도 평가하는데 그당시 20프로면 천억 줄 만하죠.
@입에개거품문영숙이
현실적으로 민희진이 아까워서 천억에 하겠아요 ㅋㅋ
버티고 버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