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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0.12 : 1 기록한 대학교 ㄷ..JPG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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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3-03-27 07:57
- 조회수 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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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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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을가꾸자
학생수도 주는게 매년 수도권 대학 정원을 늘어나니 지방대학은 소멸하지... 수도권대학 정원 확 줄이고.. 신입생 충원 못하는 대학은 퇴출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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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야우
어우 crt 모니터...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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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기 유튜브보니 총장 비리저지르고 말 많았던거같더라고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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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풀어봐요
뭔 돈으로 장학금 준단거지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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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기
저기 지원하는 사람은 왜 지원했는지 궁금하네
집이 가까워서 지원하나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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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1
수도권대학 정원을 확 줄여서 지방대학을 살리던가. 점점 정원을 대폭 줄여야 합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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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LIFE
저런 대학을 왜 살려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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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런대학은 아니라도 지방 거점별로 국립 사립 하나씩은 살려야죠 영남 동아 부산 , 전남 조선 이정도는 살려놔야죠 다 수도권으로 가라고요? 한 50년뒤에는 서울경기말고는 인프라도 안남아있을듯 ㅋㅋ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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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짱이
@HALFLIFE 지거국 외 1~2개는 살려놔야죠. 윗분 말씀대로 망할 대학은 망해야 맞지만 지방대학은 다 망하면 또 서울로 몰리고 지방 망하고 그제서야 살리려고 공기업 옮기면서 뻘짓하고 이게 비교도 안되게 돈 더들어요. 효과는 더 적고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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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김크앙 산재되어 있는 지방 국립대들은 지거국을 중심으로 통합을 해야 하고 영남 동아등 지방사립대들은 정원을 줄여야 합니다. 서울권 대학들 대부분 정원이 3천명대인데 저 지방사립들 정원이 4천명이 넘어요. 갈수록 저출산인데 이렇게 과다하게 정원 유지하는 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90년대 이후 서울에 대학 신설된 경우 보셨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지방대들은 너무 많이 신설되고 정원도 과다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저출산으로 지방대들 힘든척 하는 데 작년이나 재작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 18~20년 전에 태어난 아이들인데 그동안 뭔 준비를 하고 있었는 지 모르는 일입니다. 서울대만 하더라도 90년대 5천명 대학정원에서 3천명대로 줄였습니다. 그동안 지방대들은 뭐한 건가요? 이제 앞으로 본격적인 심각한 저출산이 올텐데 지방대들 그동안 늘려온 정원 유지하는 게 미친겁니다. 그리고 경쟁력없이 등록금 장사로 버틴 신설 사립대학들은 정리가 필요합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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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적지 맙시다. 수도권 대학들 특히 인서울 대학들 정원은 90년대 이후 계속 묶여 있습니다.그동안 대학 신설되고 정원 늘린 건 대부분 지방대들이에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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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을께
학생들은 줄어드니 수도권을 줄이자는 거겠죠.
수도권은 놔두고 양질의 지방대를 줄여버리면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심해지니까요. 국립 거점대학을 활성화하자는 뜻으로 이해하세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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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내가있을께 님은 포인트를 완전히 잘못 잡으셨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부실한 지방대는 지거국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90년대이후 대학정원 대폭 늘어나는 그 중심에 있는 지방사립대 특히 신설 사립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 대학들 중에 양질의 지방대가 있나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수도권은 모르겠습니다만 인서울 정원은 줄이면 더 몰릴 겁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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