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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입장문 관련해서 이해가 안되는 점6
- 하루밥벌이
- 등록일 2024-04-24 13:30
-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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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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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개인적으로 멤버도 멤버의 부모도 설득을 제대로 못했나 보네요 보통은 설득이 다 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저렇게 뉴진스라는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미지를 지켜야 하니깐요 뉴진스 멤버 부모들도 아이들을 맡긴것도 하이브라는 큰 대기업이 있으니까 믿고 맡겼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이 상황이 지나가면 더 큰 기회가 올수도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하이브 복지보니깐 엄청 좋던데 거기서 뉴진스가 연습하고 생활하면 부모로써는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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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이네
민희진 나르시스트같죠 본인이필요한 사람들한테 지나치게잘해줌. 공과사를 전혀구분하지않는것같음.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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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엔터쪽에서 근무 중인데요.
<살다살다 맴버들 가족한테 뭐 선물을 줬다, 선물을 받았다 이런 거 하나하나 까지>
이런 사람들 좀 있습니다... 특히 연습생들 관리하는 그런 팀이라던지... 약간 자기가 주도적으로 케어하는 그런 팀 파트에서 이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SNS에 올리면서... 평소 대화때도 누나~ 이런 소리 들으면서요
개인적으로는 보니까 민희진도 그런 부분에서 이런 짓의 시초가 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보통 직원들 관리를 하고 체크를 하죠 못하게 하거나.. 근데 민희진은 이미 입지가 탄탄한 임원급이라 잘 안된건지....
저는 이 부분이 이번 일의 근원이라 보고 있습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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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밥벌이
저도 약 10년 전에 연예 매니지먼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성범죄 이런 이슈도 있었어서 특히 걸그룹 같은 경우는 아무리 여자매니저 여도 소위 말하는 '라뽀' 형성은 원천적으로 막았습니다. 특히 엔터쪽에서 근무하시니 아시겠지만 10년 전후 엔터사 프로듀서 급만 해도 여자 아이돌한테 성추행 발언 하는게 다반사 여서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엄청 관리 빡시게 했죠. 근데 민희진 이번 인스타 보니까 대놓고 쿠데타를 사전 모의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맴버 뿐만 아니라 맴버 가족들 관련 인스타를 너무 올렸더라구요. 일단 제가 옛날 종사자 여서 요즘 트랜드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던 시기에는 아무리 여자 임원급 이라 해도 저런 행위는 비정상적 이었습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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