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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례로 본 한국의 위드코로나 시기15
- 한팩트
- 등록일 2021-09-22 19:13
- 조회수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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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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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털뽐뿌
치명율0.1은 의료시스템이 뒷받침 될때 얘기고 확진자가 폭증해서 환자들을 다 수용 못하면 1%까지 올라 갈겁니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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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body
싱가폴이나 홍콩등 도시국가와는 좀 비교하지 마시길...
그래도 어느정도 인구나 면적이 비슷해야지...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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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변이 생각하세요. 확진자 많을수록 변이가 늘고 치명률은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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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fi
위드 코로나 외치는 나라는 많아요. 우린 기다리면서 그들의 상황을 지켜보면 됩니다. 그 방법말고는 딱히 없으니까요.
불행히 확진자들이 급중하는 추세라 걱정이지만 단순히 싱가포르 하나 보고 왈가왈부 할건 아니죠. 언제부터 싱가포르가 대표나라가 되었나요? 지표들을 많이 비교해보아야합니다.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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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걸려도 완치되면 후유증이 없지만 코로나19는 걸리면 완치되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
백신을 안 죽으려고 맞는 게 아니라 안 걸리려고 맞는 거라 확진률로 보는 게 맞습니다.
덧붙이자면 치명률은 의미 없는 수치입니다.
죽을 사람도 치료를 잘 받으면 살 수 있고 충분히 살 수 있는 사람도 방치되어 치료를 못 받으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의미 부여 해서는 안 됩니다.
현시점에선 사망률만 독감수준으로 낮추게 되면, 독감 유행한다고 거리두기 하지 않는것처럼 코로나도 그렇게 가야 될 겁니다.
위드코로나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내년 되어서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말이 위드코로나지 방역을 백신에만 의존하겠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시지대 전 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예전처럼 100명 미만으로 관리되는 수준까지 확진자가 줄어들면 그 때부터는 관리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백신접종은 그 절대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거고 위드코로나는 전국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수 50명 미만으로 내려갔을 때 생각해봐야 합니다.
@시지대 그게 불가능한 목표라는걸 님이 모를 뿐 입니다. 물론 전체주의 사회인 공산주의 체재라면 혹시 모르지만요. 더구나 새로운 변이는 이게 끝이 아니거든요.
@한팩트 내년 초에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구 생각이 옳았는지는 내년되면 알 수 있겠네요.
@시지대 100명대는 불가능, 내년초에 뵙겠습니다.
@시지대 혹시 진짜 설마 100명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불가능 1표 추가요
50명 이하로 떨어지면 더없이 좋겠지만ㅇ불가능이라고 봄
독감도 예방주사 맞고ㅇ해마다 걸렸는데 코로나도 비슷
예방주사는 예방력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중증과 사망을 낮추는게 1차 목적이고 여기에 예방까지 되면 더 바랄게 없지만요 또한 접종률도 70프로대가 마지노선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