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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독서대를 샀는데8
- 뽐닥
- 등록일 2021-09-21 20:56
- 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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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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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lilililililililil
사무실에서 노트북 거치대로 사용하다 버렸네요 ㅋㅋ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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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아 삼실에서는 노트북 거치팬? 말고는 본적이 없네요.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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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님도 나이가 40대초반? ㅎㅎ 그러면 반갑습니다~ 저도 40대초반입니다 ^^ 저는 오랫동안 백수(수험)생활을 해서 백수놀이 했을 때 썼던 기자재(용품)들을 본가에 놔뒀습니다. 제 과거의 한 부분이라 차마 버릴 수 없었습니다. ^^ 제 집으로 가져가고 싶었는데.. 꼬맹이(아들)와 아내의 물건을 놓다보니 제 물건들은 다 본가에 놔뒀는데.. ㅎㅎ 저는 지금도 독서대, 필기구 등에 관심(?)을 버릴 때도 됐는데.. 지금도 보면 설렙니다.. ^^
@형오누언 아 반갑습니다^^ 아 기자재였군요 보통은 가족들의 짐들로 자리를 매우고 본인의 짐은 포기하게 되기도 하죠. 오랫동안 손 놓으셨다면 더더욱 감회가 생기실 듯 합니다. 정감 가는 사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