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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선고하던 판사도 울먹12
- daek21
- 등록일 2024-04-19 17:35
- 조회수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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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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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shot 2024-04-19 at 17.3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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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꿀꿀
ㅠ ㅠ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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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마땅한닉네임을못정해서임시로
교도소에서 밥 주지 마요..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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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자
학대하는 새엄마도 엄마라고 꽃을 사서 갔던...그 아이의 마음이 너무 아팠겠네요. 돌싱들 재혼하면서 자기들 감정만 생각하고 아이들은 신경도 안 쓰니...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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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대충
아.. 그와중에 엄마 선물사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부모는 죄값을 치르고 아이들은 앞으로라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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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관련해서는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형량 x8 이 현실적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