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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 한때 엄청 유행하더니 이제 끝났나봐요?
지난 주말에 애들이랑 딤딤섬 갔을 때 대기를 한시간을 했네요
양이 적어서 자주 찾진 않을 것 같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ㅎㅎ
유행은 끝났어도 대만 카스테라급 정도로 찾기도 어려운 정돈 아니고 동네마다 한두개씩은 남아있더군요. 떡볶이 처럼 동네가게로 자리잡은듯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장사 잘 되던 곳만 남았더라고요
아하~ 10대 지지층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중국집이 정말 없네요.. 마라탕은 정착 단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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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끝났어도 대만 카스테라급 정도로 찾기도 어려운 정돈 아니고 동네마다 한두개씩은 남아있더군요. 떡볶이 처럼 동네가게로 자리잡은듯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장사 잘 되던 곳만 남았더라고요